분류 전체보기 (48)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 셋째주 자체경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낭만FC 와의 경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주 짜리 피드백. 요즘 매일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몸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다보니 축구를 할 때도 움직임이 더 편해지고 있다. 일단 몸이 조금 올라오니 시야가 더 넓어지고 편하게 뛸 수 있어지는 것 같다. 준형이가 아래에 서고 내가 앞에 자리해서 경기를 하는 것에도 적응하고 있다. 준섭이와도 잘 맞아서 내 어시스트 2개를 모두 골로 연결해 줬다. 일단 저번에 경기 끝나고 했던 풋살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 같다. 평소 경기보다 많이 공을 잡게 되다 보니 감이 좀 많이 올라오는 듯 했다.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퍼스트 터치, 공의 세기, 전환 속도 등이 있다. 이런 것을 계속 생각하면서 해야겠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피드백은 생략. 경기 뛸 때 조금 더 많이 뛰고 집중해야겠다. 이번주도 파이팅. *오랫만에 대.. 크리스마스 카페에 가서 할 것들을 좀 하려고 노트북을 가지고 나왔다. 고구마 라떼를 시키고 앉아서 이제 좀 해보려고 했다. 노트북이 켜지지 않았다. 그렇다 베터리가 없었던 것이다. 오늘 따라 무거워서 노트북 베터리를 놓고 왔는데... 그렇게 되었다. 그냥 핸드폰으로 대부분 가능한 시대니... 뭐 걱정 없다. 그래도 바보 같았다. 한 번 더 확인 할 걸 그랬다. 에휴... 어쨌든 오늘은 크리스마스지만 평소와 뭐 특별히 다를 건 없었다. 운동도 다녀오고 밥도 먹고 그냥 그런 날이다. 그래도 이따 약속이 있기 때문에 기다려진다. 오늘은 차를 가지고 나오진 않았지만 그럴만큼 더 신경 써줘야겠다. 어쨌든 핸드폰으로 친 첫 글도 끝. 메리 크리스마스... 곧 28살~ 밤밤 fc와의 경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유니온 첫 평일 참여 경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9 K리그 정규시즌 종료. 2019 K리그가 오늘로써 막을 내렸다. 우승은.... 전북이 해버렸다. 울산이 조금만 더 잘 했어도 우승했을텐데.... 역시 축구는 어렵다. 경기하는거 보니 불쌍하다고 하기도 힘들 정도로 자멸해버렸다. 강등 당할 줄 알았고, 강등 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인천은 살아남았다. 이제 경남과 부산이 알아서 치고 박고 싸우겠지. 아무나 이겨라.(노관심) 아 타가트는 오늘로써 득점왕 확정. 고생했다. 수원은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어제 경기를 보니 왜 주전이 아닌지 확실히 알겠더라. 경험의 문제를 말하기에는 실력이 차이가 나는게 확실히 보였다. 이임생 감독도 어제 경기를 보고 뭔가 더 느낀게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냥 기회라기보단 평가라는게 맞겠지. 냉정하게 필요 없는 선수들은 나가고, 도움될만한 선수들만 .. 수원삼성블루윙즈 2020시즌 유니폼 공개. (25주년 유니폼) 내 생각보다 많이 이른 시기에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미 오늘 공개한다고 전부터 올리긴 했지만 많이 이른 느낌.... 거기에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공개를 했다. 원래 겨울에 시즌 기다리면서 어떤 디자인일지 궁금해하는 것도 있었는데 올 해 겨울은 그런 일은 없겠다. 현 19시즌 수원 유니폼은 그냥 무난 무난한 느낌이였다. 일단 재질은 작년 자이크로와는 비교되지 않는 정도의 퀄리티인 것 같아서 다행이였다. 하지만 디자인은 뭐.... 구매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09년 이후로 구매한 적 없음.) 오늘 공개된 원정 유니폼은 보자마자 '오 이쁘게 나왔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나이키에서 레트로로 나오는 유니폼들과 비슷한 느낌이였다. 퓨마에서 이탈리아 국대 유니폼을 이쁘게 잘 만드는 것은 봤지만.. 이전 1 2 3 4 5 6 다음